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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A(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DO 2025. 11. 3. 16:23

분류: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등장인물

연구원 A
 아연■■ | A
 
이름 연구원 A / (정아연)
별명 연금술사
성별 여성
신체 155cm
가족 할머니
생일 3월 ■■일
소속 백일몽 주식회사 연구 1팀 -> 보안팀 (징계)
직업 연구원
좋아하는 것 우유 푸딩, 매운 음식, 아동용 영상물 (애니, 특촬물 등 가리지 않음), 노래, 경비반장
싫어하는 것 추가근무, (본인이 남에게) 민폐 끼치는 것
전공 임상신약개발학과
점심 메뉴 추천 떡볶이랑 컵라면이요!! ... 우유푸딩도요!! ............ 도넛도요!!!
목차
1. 1.개요
2. 2.특징
2.1 2.1.외모 
2.2 2.2.성격
2.3 2.3.전용장비 
3. 3.어둠탐사기록
3.1 3.1.관련 탐사기록
4. 4.정체
4.1 4.1.연구원 A (보급형)
4.2 4.2실험체?
5. 5.인간관계
5.1 5.1.경비반장 J3
5.2 5.2.박민성 
5.3 5.3.김솔음 
5.4 5.4.곽제강
5.5 5.5.그 외 
5.6 5.6.할머니?
6. 6.어록
7. 7.기타

1. 1.개요

 

연구원 A
 
별명은 연금술사.
마지막 지위는 ■■ ■■.
연구 1팀 소속이었지만, (*삭제된 기록)으로 인해 보안팀에 지원 근무를 갔다.
그녀의 마지막 기록은 #[탐사기록](*삭제된 링크)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안녕하세요 경비반장님! 오늘부로 경비팀에서 지원근무를 하게 된 연구 1팀 소속 신입입니다! 헤헤, 같이 일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저희 앞으로 많이 대화해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의 가짜 등장인물. 

백일몽 주식회사의 연구 1팀 소속 신입 연구원이다. 

본명은 정아연이지만, 그녀의 본명을 아는 사람이 회사 내의 경비반장 J3밖에 존재하지 않은 탓에 다들 그녀의 호칭을 A로 통일하고 있다.

2. 2.특징

연구 1팀 소속으로 곽제강과 잘 맞는 편이었으나, 아동용 애니메이션 관련 어둠에 밀어넣어진 일을 계기로 징계 받았다.

징계를 받게 된 계기가 꽤 흥미로운데, 그녀의 징계 사유는 어둠에서 있었던 직원 13명의 사망 및 오염의심 때문이 아닌, 곽제강 과장에게 한 하극상 행위 (줘팸) 때문이다. 어둠에 들어가게 된 이유와 13명이 몰살당하게 된 계기 자체를 곽과장이 제공하였고, 이에 대한 증거 또한 차고 넘치기에 퇴직처리를 받지는 않았으나, 이 일로 인해 곽제강과의 사이는 돌이킬 수 없어졌다. 
 
어둠 탈출 당시에는 직원 13명 전원 사망에 대해 모르고 있다가 어둠에서 마주친 오염체들이 원래 이전 백일몽 주식회사의 직원들이라는 걸 단기간에 유추해내서 곽제강에게 해당 직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지원을 요청하러 갔으나, 재투입은 고사하고 명백하게 악의가 담긴 발언을 들어버리는 바람에 간단한(?) 말다툼에서 싸움으로 변질되었다. 직원 13명 사망의 원인에는 A 역시 간접적으로 원인을 제공하였는데 하필 그 간접적 원인 제공의 씨앗이 된 이레귤러 탈출 방법 자체가 곽제강이 제공해준 정보였기에 배신감이 배로 뛰었다.
 
다만 현재에 와서는 해당 어둠을 종결시키기도 했고, 직원들 31명을 비록 오염되었다고는 하나 전원 구출에 성공하였으며, 징계를 받은 덕에 경비반장과 연이 닿았다는 것에 만족하는지 만날 때마다 인사 정도는 해준다.
 
지하실에서 경비반장과 함께 지내는 것을 극구 거부당해(...) 하는 수 없이 사택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룸메이트는 E조 주임인 서노을.

2.1 2.1.외모 

ⓒ 녜닌 님
금발, 땋은머리, 자안, 머리에 꽂은 하늘하늘한 색의 핀까지, 여러모로 동화 속에 나오는 말괄량이 공주님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귀엽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웃음도 많고, 성격 자체가 호감상이라 알게 모르게 인기가 많다. 정작 본인이 둔감속성이라 제대로 눈치챈 적은 드물지만. (...)

2.3 2.3.전용장비 

[문라이트♡워해머]
 
(대부분의 기록이 삭제되어있어 전용장비 효과를 확인할 수 없음.)
 
■■■■■■■■■■■■■■ 는 ■■■■■■■■■■■■ 가 ■■■■■ 되는 효과.
 
오염체에 반발하는 성향이 있음.

거대 망치.

 
보안팀으로 지원근무를 가면서도 전용장비를 빼앗기지 않았는데, 이는 사용하는 전용장비 자체가 극단적으로 공격형에 치우쳐져 있어 탐사 등에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유가 한 몫 했다. 여담으로,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는다는 듯 하다.

3. 3.어둠탐사기록

어둠 탐사기록에서 기록 말소 및 삭제된 사실상 왕따 캐릭터이다. 

자세한 이유는 불명이나, 연구원 A 캐릭터를 만든 익명의 오너를 향한 저격글 및 공론화 글 등이 올라왔다는 카더라가 있다. 관련 내용들 역시 전부 삭제된 상황이라 진실을 가늠하기 어렵지만 들려오는 이야기들이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편. 생일부터 시작해서 과거, 최후, 마지막 직급까지 기록이 삭제되거나 관련 탐사기록들도 사라지는 등, 현재까지 남아있는 정보가 적다. 
 
어둠탐사기록에서 자체 삭제되었기 때문에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본편에 등장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3.1 3.1.관련 탐사기록

#[도와줘요, ■■■■!]
 
<어둠탐사기록>에 등장하는 괴담, 백일몽 주식회사의 식별코드는 Qterw-D-333.
 
아동용 만화의 빌런들을 처치, 정화 시켜야 살아서 나올 수 있는 괴담. (근데 이거 내용이 아무리 봐도 치유물이다...)
 
괴담에 가장 처음 출입하는 사람은 ■■■■의 역할 및 권한을 부여받는다. 이 역할을 부여받은 사람은 절대 도망치거나 역할을 거부해서는 안 되며 도망치려는 시도를 할 경우 ■■■ ■■ ■■■■■■■■■■. 
 
탐사는 총 33회까지 기록되었다.
 
-------------------------------------------------
 
[*신규 탐사기록-이레귤러]
 
■■■■의 역할을 부여받은 직원이 '스스로의 ■와 ■■, ■■, ■■■■ 등을 이용해 빌런 오염체 ■■ 시도.' 결과는 성공. 다만 해당 행위가 '인신공양'으로 판정되어 스스로의 ■을 바치지 않은 나머지 인원 전부 사망. 추후 해당 연구원은 오염의심자로 격리 및 징계 처리. 
 
 
[+추가 기록 발견]
 
-해당 어둠을 완전히 종결시키기 위해 혼자서 20번 넘게 어둠에 진입한 기록이 있음. 

여담으로, 사실 해당 어둠은 D등급이 아닌 C등급이었으나 어둠이 종결됨으로서 논란도 자동적으로 사그라들었다.

4. 4.정체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4.1.연구원 A (보급형)

[개체식별번호] - [A-0333-■■■■-66■■OJ■Z]
 
-------------------------------------------------
 
 
# 제품명 : 연구원 A (보급형) 
(주) 백일몽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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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취 급 설 명 서 (별)
 
설명 :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신의 지인/가족/친구/연인/■■ 등이 실종/사망/■■ 되셨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연구원 A> 가 여러분을 만족시켜드립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인 "키즈 전용 센서" 가 달려있어요!
 
* 주의!! : 해당 제품을 너무 오랜 기간 작동시킨 채 방치하지 마세요!! 회로가 고장나 ■■ 센서가 발동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인간이 아닌 기계인형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백일몽 주식회사에서 초창기에 인력난을 대비해 만들었던 "가짜 인간" 이다. 사실상 정예팀 전용 꿈결수집기와 함께 등장한 '아이템.' 때문에 초기 현장탐사팀 직원들은 해당 기기를, 정확히는 A를 알고 있지만, 시간이 꽤 흐른 지금의 백일몽 주식회사는 딱히 인력난을 걱정할 필요도 없어졌고 "연구원 A" 의 치명적 결함이 드러나 전부 폐기처분되었으며 단종된 모델이다. 
 
미끼용이며, 꽤 초기에 나왔던 기계이기에 그닥 쓸만한 기술이 없다. 이 문서의 주인인 A는 본인이 기계인 줄도 모른다. 제대로 된 기능이 탑재된 기기였더라도 스스로가 인간인 줄 아는 이 "A"는 쓸 수도 없었을 거라는 것. 

4.2 4.2실험체?

어째서인지 지금 이 문서의 주인공인 "A" 만큼은 회사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들쑤시게 놔두고 있다. 곽제강이 어둠에 밀어넣은 것, 경비반장과 접점이 생긴 것 등을 생각하면 아마 실험의 일환인 듯 하다. 애초에 기능도 그다지 없는데 사랑이라는 감정 코드가 생성되어있을 리 없다. 따라서 현재 경비반장을 향한 사랑이 대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 알아보려 A를 놔두고 주시하는 이유일 것이다. 

기계가 해당 감정으로 인해 독단적인 선택 및 행동을 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해당 감정 코드는 금지시켜놨을텐데, 아무렇지도 않게 경비반장에게, 또는 모든 것에 사랑을 느끼는 박애주의자가 되었으니 연구팀 입장에서는 이만한 실험체도 없을 것이다.

5. 5.인간관계

5.1 5.1.경비반장 J3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옅은 색의 덥수룩한 머리, 창백한 낯빛과 호리호리한 체격. 낡은 군청색 보안 유니폼을 입고 항상 저를 투박한 손길로 쓰다듬어주시는 은근 외로움을 잘 타는 상냥한 사람이에요. 절대로 남들이 생각하는 어두침침하고, 허약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에요.
-자신이 경비반장에게 갖는 마음을 제대로 마주하고, 받아들이며 한 독백.

 

ⓒ 녜닌 님

 

그녀에게 있어서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

초반에는 그저 나른하고 조금 귀찮음이 많지만 상냥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하는 듯 했지만, 곽제강이 자신을 징계 취소 시켜버리고 마무리팀에 집어넣으려 하는 걸 막아주는 장면을 우연히 마주치곤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 

그 뒤로 꽤 의식하고 있었는지 J3에게 친근하게 구는 일이 많아졌으며 이에 J3도 딱히 거부하지 않다가 A가 어느 날 본인의 징계 이유 및 본인이 들어갔던 아동용 애니메이션 어둠을 언급하며 본인을 자책하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두둔해주고 덩달아 J3이 들어갔다가 오염된 동화 어둠 이야기를 해주면서 진지하게 답변해준 것을 계기로 완전히 J3에게 빠져버렸다. 현재는 연인 상태. J3도 A를 많이 의식하고 있는지 그녀의 본명 (정아연) 을 아는 것이 본인 뿐이라는 것에 묘한 자부심(...)을 갖고 있기도 하다. 

5.2 5.2.박민성 

꽤 친하다. 경비반장과 교류가 없는 날에는 떠들썩하게 이야기를 할 정도.

가끔 경비반장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고, 박민성의 여동생에 관해서도 관심을 보인다.
그 때마다 친절하게 대답해주며 언젠가 여동생에게  A를 소개시켜주려고 한다.

5.3 5.3.김솔음 

간혹가다 현장탐사팀에서 들어갔다 나온 어둠이 궁금하거나, 정보가 필요하면 자주 거래하곤 했다.

현재는 김솔음의 소속과 모습이 상시로(...) 바뀌는 통에 잘 연락하지 못하지만, 한 번 만나면 30분은 기본으로 잡아두고 떠든다. 

5.4 5.4.곽제강

사실상 철천지 원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애초에 징계받은 것 자체가 이 인간 때문이기에 도저히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다.
입사 초기에는 그래도 연구팀 최고의 수재라며 A를 마음에 들어했지만, 징계를 받은 후에는 묘하게 경계한다.
그 외에도 이미 징계로 인해 보안팀으로 내려간 A의 징계를 마음대로 취소처분 시키고 마무리팀에 넣어버리려 하는 등 A 입장에서는 제일 먼저 기피해야 할 대상 1위.

5.5 5.5.그 외 

-교류가 잦은 경우 (☆)

-기아희☆ 
기아희 : " 됐다고. 그만 하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냐? 눈치가 없는 것도 정도껏이지. 용케도 안 뒈지고 살아있네. "
 
A : " ...그 말은...용서해주신다는거죠?! 감사해요! 헤헤, 사실 이렇게 쉽게 용서받을 거라고 기대 못했는데!! " 

-A가 실수한 것에 대해 사과하다가 이에 질린 기아희가 화를 냈으나 둔한 성격 탓에 다르게 오해했을 때의 대화. 
연구메이트(?)이자 기아희의 성격적 카운터.
냅다 기아희에게 찾아가서 연구 관련 질문을 하거나 쓸 데 없이 도넛을 사가거나 한다. 
 

-수화

수화 : "언니~~~~~~~또만났네요~~~~~~!!!!!!! 어라!! 옆에 피곤한 아저씨도 있네???"

A : "오랜만이에요~~!!! 헉...!!! 반장님?! 어느 틈에 따라오신거에요?! 수화양은 수상한 사람이 아니에요!! ㅜㅜㅜ"

-어둠에서 구출해준 뒤 자연스럽게 번호를 주고 받고 후에 우연히 마주친 상황. 경비반장이 수상함을 감지해서 따라붙었었다.
수화가 자주 사고치고(??) 다니는 것 때문에 경비팀 지원근무 갈 때마다 만나곤 한다.
그 외에 사적으로도 연락하고 만나고...아무튼 친하다.
 
-서노을☆ 
A의 사택 룸메이트.
친해지자고 많이 들이대는 편이다. 
노을의 입장에서는 이게 친구인지 싶지만... 나름 친해지고 싶은 직장동료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온도담
도담의 물건을 줍게 되어서 주인을 찾아주려다 얼떨결에 주거침입(...) 하게 되어 만나게 된 인연이다.
상대가 괴담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낌없이 대화를 나누고 같이 게임을 하곤 한다.
 
-채 현 
징계 메이트(?)
(A는 채대리라고 부른다.)
연구팀 시절 자주 오다가다 마주치던 직원.
현재는 둘 다 징계를 받은 상태로 A가 거의 일방적으로 말을 건다.
채주임은 피곤해한다.
 
-김소망
새침데기 메이트(?)
경비팀에 장비 빌리러 왔다가 A에게 반강제로(...) 연락처를 뜯기고,
이 이후로 여기서부터 잔인함. A가 매일같이 전화를 한다(...)
문자도 보낸다(...)
이날부터소망이쌉손해세계관실화사건이시작되었다
 
-하염원 
쇼핑메이트
염원이가 가끔 A에게 맞는 옷을 골라주는 관계.
 
-허다예
쇼핑메이트
그러나 옷만 골라주지 않는다. A의 말로는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를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친구라고.
가끔 서로 옷을 바꿔입기도 한다는 소문이 있다.
 
-청연/흑호
도넛가게에서 마주쳤다.
자주 지하실로 도넛과 우유푸딩을 수급(?)하러 와주는 귀하신 분 (???)
가끔 답례로 야광팔찌같은 걸 선물해주곤 한다.
 
-하림
연구팀일 때 처음 안면을 튼 사이.
하림이 잠깐 연구팀 호출로 내려갈 일이 있을 때 다시 만나서 연락처를 교환했다.
가끔 점심도 같이 먹는다.
나름 오래 봐온 사이라 친밀도가 높다.
 
-한이음 
항상 A 쪽에서 연애고민상담을 한다.
이음에게서도 듣기를 원하는 것 같지만, 정작 이음은 A의 전용장비를 보곤 살짝 겁먹었다. (...)
 
-하슬
같은 회사 소속이지만 오다가다 얼굴만 대강 마주친 정도였다.
후에 단톡방에서 대화를 하던 도중 디저트를 좋아한다는 말에 같이 카페를 가자며 냅다 약속을 잡은 사이.
(아마도) 카페메이트...??
 
-채리
카페메이트
같이 카페탐방을 다니며 달달한 걸 먹고 수다를 떨기도 하는 친구 사이
 
-백하온
요리메이트...이자 사제관계(?)
잘 모르겠는 레시피를 물어보곤 한다.
 
-이빈 
말동무/전화 메이트
심심하면 서로 전화한다. 서로가 아는 정보를 교환하거나 고민상담을 하는 듯.
 
-달샘 
지나가는 친구관계.
연구실 가던 중에 자주 마주치곤 한다.
할 말이 많아서 지나가다가도 멈춰서 얘기하는 편. (기본 50분)
 
-닥터
같이 어둠에 떨궈지는 메이트(???)
레몬사탕과 도넛의 기이한 조합(...)
아주 가끔 같이 어둠에 들어가곤 한다.
A가 이것저것 수상한 요구를 하기도 한다.
 
-아라
도넛가게 및 맛집 탐방 메이트 
가끔 새 맛집이 생기면 같이 우다다 가보고 후기를 남기곤 한다.
최근에 새로 생긴 도넛가게에 갔다가 대성공을 했다.
 
-인수호
경비팀에서 친해진 지인이자 선배. 장비 사용법을 배우거나 어르신이라고 불러서 혼나거나 한다. 
가끔 반장님이 안 계시면 이 분이랑 도넛을 노나먹기도 (...)
 
-오금이
카페메이트 2 (...)
가끔 A쪽에서 방탈출 카페 등의 이색카페를 권하기도.
 
-최수아 
장난메이트(?)
서로가 서로에게 장난을 치려 드는 사이.
 
-성윤슬 
레시피북/연구노트를 교환하는 편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나 글귀 등을 적어주거나 하는 편.
A가 특히 윤슬이 건네준 이 노트를 애지중지한다. 
 
-강인애
인애쪽이 A가 곽과장을 줘팬것에 (...) 흥미를 느끼고 있는 듯 하다.
A는 미인이라고만 생각하는 중
 
-예서하
봉사활동 메이트
그 외에도 (현장탐사팀 주요 업무를 궁금해하는) A가 잡담을 나누려 말을 건넨다. 
 
-설악산의 그림자
설악산의 그림자 : "착한 아이... 이거 뭐야? 어떻게 쓰는 거야?"
 
A : "헉, 이 버튼 누르시면 될 거에요!!" 

-약과를 사들고 간 날에 비눗방울 권총을 쓰는 법을 알려주며 한 대화.
 
현대 기계 등을 어떻게 쓰는지 알려준다.
A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착한 아이' 라고 불러준다.
A는 그 편이 더 친근감 있어서 좋다고(...)
 
-수연
편의점에서 마주쳤다. 서로가 어디 출신인지도 모르고 그저 일반인인 줄 알고 있다.
 
 

5.6 5.6.할머니?

늑대를 조심하렴. 
-언제인가 들은 기억이 있다고 A가 언급한 대화.

어둠탐사기록에서 내용이 말소되면서 자동으로 가족관계 내역도 모두 사라졌다. 본인도 할머니에 관련한 것은 어렴풋이 기억만 날 뿐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6. 6.어록

안녕하세요 경비반장님! 오늘부로 경비팀에서 지원근무를 하게 된 연구 1팀 소속 신입입니다! 헤헤, 같이 일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저희 앞으로 많이 대화해요!!
-경비반장과의 첫만남.
반장님!
-A가 제일 많이 말하는 대사.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옅은 색의 덥수룩한 머리, 창백한 낯빛과 호리호리한 체격. 낡은 군청색 보안 유니폼을 입고 항상 저를 투박한 손길로 쓰다듬어주시는 은근 외로움을 잘 타는 상냥한 사람이에요. 절대로 남들이 생각하는 어두침침하고, 허약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에요.
당신을 사랑하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꼬아서 듣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를 순수하게 수용해주면서도 호기심을 절대 잃지 않는 것.
당신을 보답없이, 기한도 없이 사랑한다고 내 사랑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할 것
 
주변인들은 이런 모습을 보며 일찍이 “망했으니 관둬라.” “어장관리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 “조금 더 좋은 배경의 사람을 만나라.” 심지어는 “넌 참 인생을 신박하게 망치는구나?” 등의 말들을 하고 뜯어말렸지만…장본인…그러니까 이쪽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나는 그저 당신의 인생에서 작은 화분처럼 살다가, 어느 영화의 씬스틸러 엑스트라마냥 아주 잠시동안의 시간만을 뺏고 싶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당신에게 자꾸 이것저것 말해달라 요구하고 물어보며, 매달리고, 애원하면서 귀찮게 구는 것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다른 이들처럼 소문에 기대는 것 밖에 할 수 없어 답답하고 괴롭기보다는, 차라리 귀찮게 달라붙어서라도 당신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선택했다.
-현장탐사팀 직원이 J3을 그저 경비원일 뿐이고, 이 회사 보안팀 취급을 모르냐며 나무라는 말에 한 독백. 사실상 이 대사만으로 그녀가 J3에게 갖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요약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기록 발췌]
 
곽제강 : "...니까...이걸...다 했어??" 
 
A : "으으...네, 과장님...이제 마지막 케이스인데...차트를 아무리 살펴봐도 관련 샘플이 없어서 자료 정리가 잘 안돼요 도와주세요... ㅜㅜ"
 
곽제강 : ".................................................(작게 웅얼거리는 소리) 신입인데, 이 연구진행 속도를 따라온다고...?"
 
A : "...네??" 
 
곽제강 : "아니야~ 아! 그러고보니까~ 우리 신입친구, 혹시 아동용 만화같은 거 좋아하나??~"
 
 
(*이후 녹음파일기록은 말소처리되었다.)

#■■■과의 대화 녹음 파일/"연구팀 최고의 수재" 에 대한 관련 기록.
#[■■기록 발췌]
 
 
 
(지지직거리는 소리)
 
 
??? : "...이...뭐...야??" 
 
.
.
 
선배 : "글씨가.........이렇게 개판인데?"
 
A : "앗! ....에헤헤...그...랩미팅때에만 어떻게든 잘 정리해서 가져가려구...했는데요...!! 안되나요?!"
 
선배 : "되겠냐? 다시 써. 처음부터."
 
A : "아아...!! ㅜㅜㅜ!!!"
 
 
(*학부연구생 시절 선배와의 잡담 기록. 이후 해당 선배의 행적은 (삭제된 링크) 참고)
#■■■■■■■와의 ■■ 파일/"글씨체가 개판이다." 에 대한 관련 기록.
내 눈앞의 이 남자에게, 나는 묘한 자신감이 있었다. 
-J3이 자신의 데이트 제안을 거절하지 않으리란 걸 알면서 한 독백. 참고로 이 때 데이트는 단칼에 거절당했으나 이미 J3은 A에게 호감을 가진 상태였다. 
반장님! 저 오늘 뭐 달라진 거 없어요? 정말 하나두??
저 오늘 하루 중에서 제일 행복한 말을 들었어요! 
-J3과 성사되어 연인으로 발전한 뒤 가장 먼저 한 대답. 

7. 7.기타

-요리를 하면 석탄을 제조해내는 능력이 있어서 별명이 연금술사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반쯤 사실이다.
 
-연구원 A의 A는 ALCHEMIST(연금술사)의 A다.
 
-다재다능함. 뜨개질, 바둑, 피아노, 바이올린, 체스 등등 살림살이들은 기본이고 웬만한 것들 다 할 줄 안다. (번외:요리제외)
 
-애창곡:新DO라에몽 스페셜 오프닝.
 
-가끔 "반장님이 정말 우리 아빠였으면 좋았겠다!" 같은 생각을 한다. J3에게는 이 사실을 알린 적이 없다. 부끄럽다는 이유로. (...)
 
-얼굴이 정말 쉽게 빨개진다. (J3 한정)
 
-떡볶이를 좋아한다. 
 
-본인 때문에 남이 희생하는 것에 극심한 불안함과 우울을 느낀다. 원래는 이렇게까지 심각하지 않았는데 [탐사기록-이레귤러] 사태로 곽제강이 도발한 이후 생긴 성향.
 
-아동용 만화 변신세트 모음 상자가 있다. 꽤 옛날것들도 있어서 중고로 갖다 팔더라도 꽤 어마무시한 가격이 된다. (하지만 절대 그러지 않는다. 영원히 간직할것이다.) 
 
-글씨체가 개판이다.
 
-원래 약학과 소속이었으나 교수님들의 단체 면담 및 팥자(...) 설득으로 결국 임상신약개발학과로 전과했다.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수제작으로 만든 J3 인형이 있다.